포지션 자동 선택이라도 무방하다는 마음으로 임하는 플레이어라면 그래도 괜찮겠지만, 퇴근하고 집에서 그냥 새로운 챔피언을 시도해 보고 싶다거나 긴 공백기 이후 복귀해서 편한 챔피언을 선택하고 싶을 때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배팅을 거의 하지않고 대부분 콜로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들을 말한다. 콜링스테이션는 대부분은 루즈하지만 비교적 덜 루즈한 콜링스테이션들이 있다. 대부분 피쉬의 한 종류로 분류하지만 헤즈업 플레이에선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피쉬로 분류 되며 프리플랍 형편없는 핸드로 콜하고 플랍이후에 바텀피 미들피 것샷 등등 사연걸리면 끝없이 콜하는 플레이들을 말한다.
오늘은 기본적인 홀덤 게임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포커가 처음이시라면 생소한 용어들 때문에 따라가기가 버거울 수도 있지만, 족보를 외우고 플레이를 몇 번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손과 머리에 룰이 입력되면서 차차 포커의 매력에 빠지게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넓고 깊은 홀덤의 세계! 앞으로 차근차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랍 이후 스몰 블라인드부터 베팅을 시작하고, 딜러가 마지막으로 액션을 취합니다.
깜깜이 바둑이 일반적인 바둑이는 자신의 패를 전혀 보여 주지 않는 드로우 포커 방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베팅을, 레이즈를 많이 하지않고, 콜을 많이 합니다.
단, 이후 다른 사람이 체크를 받아들이지 않고 판돈을 올렸다면 체크를 한 사람도 콜/레이즈를 하거나 판을 포기해야 한다.
스윙 플레이어가 있으면 판정이 복잡한데, 다음과 같은 규칙을 따르면 된다.
미칠듯한 심리전이 발생하며, 패가 어중간해도 눈치를 봐서 사람이 없을 듯한 하이(또는 로우)로 도망가 판돈의 절반을 챙기는 경우도 왕왕 생긴다. 레이즈와 드랍에서만 눈치를 보는 오디너리 게임과는 달리 옆사람이 하이로 베팅할지 로우로 베팅할지도 잘 봐야 한다. 블러핑을 잘 치면 나 혼자 하이 절반 가지고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죄다 로우 쪽으로 몰려 누구의 패가 더 낮은지 탑플레이어슬롯 경쟁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하이로우 게임에서 한 사람이 판돈을 모두 가져가는 경우를 독식이라 한다. 다음과 같은 경우들이 있다.
저녁이 끝났는데 아무도 메이드를 못 만들었다고 눈치껏 판단된다면 베이스 싸움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때 베팅을 잘 한다면 의외로 재미보기 좋은 심리전이 된다. 다만 저녁에 가까스로 메이드를 탑플레이어포커 만드는 경우를 주의할 것.
하지만 해외에선 카드의 무늬에 따른 서열을 두지 않으며, 같은 족보는 서로 비겨 판돈을 나눠 갖는다. 홀덤의 탑플레이어머니상 경우 한국에서도 무늬로 승부를 겨루지 않는다.
비공개 선택은 짧은 대기 시간을 중심으로 기획하고 최적화했습니다. 플레이어의 선택이 챔피언 선택에서 이루어지므로 탑플레이어포커 대전 검색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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